Platycerium

박쥐가 매달려있는 모습과 닮아 붙여진 이름, 박쥐란.

우리나라에선 박쥐란이라고 불리지만,

해외에서는 플라티세리움이라는 이름이 많이 알려져있습니다.

'평평한 뿔'이라는 뜻의 플라티세리움은, 

바로 사슴뿔을 닮은 박쥐란의 잎 때문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박쥐란은 아래로 늘어뜨린 잎의 모양새 때문에,

공중에 매달아서 키우는 행잉플랜트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나무 혹은 바위 등에 붙어 자라는 성질 때문에

나무에 붙여 키우기도 합니다. 

박쥐란은 덥고 습한 동남아지역에서 자생합니다. 

때문에 온도와 습도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물주기

흙이 마르기 전에 물을 흠뻑 줍니다. 항상 촉촉한 상태를 유지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일조량

햇빛을 많이, 오래 받는 것이 좋습니다.

통풍이 잘되고, 햇빛이 많이 들어오는 곳에 두고 키우기를 권장합니다.

다만, 직사광선을 받게 되면 잎이 검게 탈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온도

박쥐란은 추위에 약한 식물입니다. 

16~25도의 온도에서 잘 자라기 때문에, 적정온도를 유지해주어야 합니다.


습도

습한 환경을 좋아하기 때문에, 공중분무를 자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건조한 겨울철은 매일 분무를 해주어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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